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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AI 업무 자동화
챗GPT · C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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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Work 사용법, 로컬 모드 설정부터 예약 루틴 자동화까지

ChatGPT Work 사용법을 데스크톱 앱 설치, 로컬 모드, 프로젝트, AGENTS.md, 플러그인, 스킬, 사이트 공개, 브라우저 작업과 예약 루틴까지 74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단계마다 "확인" 줄을 붙여 두었으니 그 줄이 맞아떨어질 때만 다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입력 문장이 공개되지 않은 곳에는 바로 복사해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예시를 따로 만들어 넣었습니다.

ChatGPT Work 사용법, 로컬 모드 설정부터 예약 루틴 자동화까지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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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Work를 그냥 채팅처럼 쓰고 있고, 그러면 절반도 못 쓰는 셈이라는 것이 이 글의 출발점입니다. 다루는 범위는 세팅, 프로젝트, AGENTS.md, 플러그인, 스킬, 실무 기능, 사이트, 브라우저와 예약 순서입니다.

ChatGPT Work는 채팅과 뭐가 다른가

기존 GPT는 질문하면 답을 줍니다. 그 답을 들고 내가 직접 가서 일해야 합니다. Work는 단순한 답이 아니라 완료된 결과물을 가져온다는 점이 다릅니다.

Work는 내 컴퓨터 위에서 돌아가고, 내 파일을 직접 읽습니다. 엑셀이든 PPT든 실제 파일을 만들어 폴더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은 채널 "Jay Choi | 인디해커 라이프"가 앞서 올린 클로드 코워크 영상의 GPT 버전입니다. 화자는 코워크와 GPT 워크의 결이 조금 달라서 차이도 같이 짚겠다고 밝힙니다.

오픈AI 제품 3가지와 ChatGPT Work의 자리

시작 전에 지도부터 그려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일반 ChatGPT: 단순한 채팅. 가장 기본적인 AI 기능입니다.
  • ChatGPT Work: 이 글에서 다루는 것입니다.
  • 코덱스(Codex): 세 번째 제품입니다.

뒤의 둘은 채팅이 아니라 에이전트(질문에 답하는 대신 일을 맡아 끝까지 처리하는 AI)입니다. 질문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일을 맡기려고 설계됐다는 뜻입니다.

Work와 코덱스는 근본적으로 같은 에이전트이고 인터페이스만 다릅니다. 코덱스는 개발자가 코드를 짤 때 쓰는 쪽이고, Work는 비개발자용 코덱스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권장 순서는 이렇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Work를 먼저 쓰고, 나중에 코덱스로 넘어간다.

시작하기 전 준비물

  • ChatGPT 계정. 로그인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 ChatGPT 데스크톱 앱. 웹 버전으로는 모든 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 켜 둘 수 있는 내 컴퓨터. 로컬 모드는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돌아갑니다.
  • 작업 대상 폴더 하나. 처리할 파일을 미리 넣어 둡니다.
  • 연결하고 싶은 외부 툴 계정(선택). Gmail, 노션, 슬랙 같은 것들입니다.
  • 목록에 없는 툴을 붙이려면 그 툴의 MCP 주소(선택).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를 직접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입니다.

요금제와 필요한 플랜 등급은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요금은 수시로 바뀌니 오픈AI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74단계는 영상 순서 그대로입니다.

1. ChatGPT Work 데스크톱 앱으로 옮겨 가기 (1~5단계)

  1. 웹 브라우저에서 ChatGPT 웹사이트를 연다.

    • 확인: 평소 쓰던 채팅 화면이 보인다.
  2. 화면에서 워크(Work) 탭을 클릭한다.

    • 위치: 웹에도 워크 탭이 있다.
    • 주의: 여기서 작업하지 않는다. 웹 버전은 기능이 제한된다.
    • 확인: 워크 화면으로 바뀐다.
  3. 화면에 나오는 데스크톱 앱 실행 안내 버튼을 클릭한다.

    • 참고: 오픈AI가 이 화면에서 직접 데스크톱 앱을 열라고 안내한다.
    • 확인: 데스크톱 앱 설치 또는 실행이 시작된다.
  4. 앱이 없다면 설치를 끝까지 진행한다.

    • 참고: 영상은 "웹의 이 버튼을 클릭"까지만 보여 준다. 버튼이 안 보이면 오픈AI 공식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내 운영체제(맥 또는 윈도우)용 ChatGPT 앱을 받으면 된다.
    • 확인: 앱 아이콘이 생긴다.
  5. 설치된 ChatGPT 데스크톱 앱을 열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 확인: 앱 창이 뜨고 내 대화 목록이 보인다.

2. 모드를 로컬로 맞추기 (6~9단계)

  1. 앱 왼쪽 위 전환기에서 "ChatGPT"가 선택돼 있는지 본다.

    • 위치: 왼쪽 위에서 ChatGPT와 코덱스를 전환한다.
    • 확인: 코덱스가 아니라 ChatGPT 쪽이 켜져 있다.
  2. 그 안에서 워크(Work)로 전환한다.

    • 위치: 채팅과 워크를 바꾸는 스위치.
    • 확인: 워크 화면이 된다.
  3. 워크 화면 오른쪽 아래의 컴퓨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다.

    • 확인: 로컬과 클라우드, 두 가지 모드 선택지가 보인다.
  4. 로컬 모드를 선택한다. (순서 고정)

    • 왜: 클라우드 모드는 오픈AI 컴퓨터에서 돌아가서 내 PC가 꺼져 있어도 예약 작업이 돈다. 대신 내 컴퓨터 파일에는 접근하지 못한다. 로컬 모드라야 내 폴더를 직접 읽고 쓰고 저장한다.
    • 주의: 아래 모든 단계는 로컬 모드 기준이다. Work의 진짜 가치가 내 파일을 직접 다루는 데서 나오기 때문이다.
    • 확인: 모드 표시가 로컬로 바뀐다.

3. ChatGPT Work 프로젝트 만들기 (10~16단계)

이 영상에서 가장 힘주어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제대로 쓰려면 모든 작업을 프로젝트 안에서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는 폴더 하나와 대화들을 묶어 두는 작업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 새 채팅을 연다.

    • 확인: 빈 입력창이 뜬다.
  2. 입력창 아래의 "프로젝트 선택" 버튼을 클릭한다.

    • 확인: 프로젝트 선택 화면이 열린다.
  3.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고른다.

    • 대안: 이미 쓰던 폴더가 있으면 기존 폴더를 선택해도 된다.
    • 확인: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4. 작업할 폴더를 추가한다.

    • 의미: 여기서 지정한 폴더가 곧 Work가 읽고 편집할 수 있는 범위다. 개인 사진이나 계약서처럼 AI가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파일은 이 폴더에 넣지 않는다.
    • 확인: 추가한 폴더가 프로젝트에 붙는다.
  5. 폴더를 여러 개 넣었다면 대표(기본) 폴더가 어느 것인지 확인한다. (순서 고정)

    • 주의: 소스 폴더는 여러 개 넣을 수 있지만 대표 폴더는 하나뿐이다. 뒤에 나오는 AGENTS.md를 찾는 위치가 바로 이 대표 폴더다.
    • 확인: 대표 폴더가 무엇인지 내가 말할 수 있다.
  6. 우측 사이드 패널을 연다.

    • 확인: 패널이 열린다.
  7. 패널에서 파일을 클릭한다.

    • 비교: 프로젝트를 지정하지 않은 일반 채팅에서는 +를 눌러도 브라우저만 계속 열린다. 프로젝트 채팅에서는 브라우저, 사이트, 채팅에 파일까지 열린다.
    • 확인: 폴더 안에 뭐가 있는지 즉시 보인다.

4. 첫 작업 돌려 보기, 그리고 도중에 방향 틀기 (17~21단계)

  1. 프로젝트 폴더 안에 처리할 자료를 넣는다.

    • 예시: "유튜브" 폴더에 기존 영상의 제목, 썸네일, 스크립트를 넣었다.
    • 확인: 15~16단계의 파일 목록에 자료가 보인다.
  2. 채팅에 원하는 결과물을 요청한다.

    • 예시의 취지: 이 영상들을 주제에 맞게 분류해서 플레이리스트 구조로 만들어 달라.
    • 참고: 영상에서 입력한 문장은 소리 내어 읽지 않는다. 아래는 같은 취지로 새로 쓴 예시다.
    • 확인: 작업이 시작된다.
프롬프트
유튜브 폴더에 있는 영상들의 제목, 썸네일, 스크립트를 모두 읽고
주제별로 분류해서 플레이리스트 구조를 만들어 줘.
결과는 표로 보여 주고, 같은 내용을 엑셀 파일로도 이 폴더에 저장해 줘.
  1. 진행 중 계획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 주의: Work 작업은 일반 채팅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멈추면 처음부터 다시 돌려야 한다.
    • 확인: 작업이 계속 돌아가고 있다.
  2. 대신 아래 입력창에 추가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 이름: 이걸 스티어링(steering, 작업 중에 방향을 트는 것)이라고 부른다.
    • 확인: 돌아가는 중에 방향이 바뀐다.
프롬프트
분류 기준을 주제 대신 초보, 중급, 고급 난이도로 바꿔서 이어서 진행해 줘.
  1. 완료된 결과물을 확인한다.
    • 확인: 분야별로 정리된 결과가 나온다.
    • 응용: PDF든 영수증 사진이든 내 워크플로에 맞춰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5. AGENTS.md 지침 파일 만들기 (22~27단계)

AGENTS.md는 Claude의 CLAUDE.md와 같은 것으로, 프로젝트에서 항상 참조되는 지침 파일입니다. 어떤 작업이든 실행되면 이 파일을 가장 먼저 읽습니다. 매번 반복하는 지시와 늘 지켜야 할 규칙을 넣어 두면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채팅에 내가 원하는 규칙과 방향을 말로 설명한다.

    • 확인: 내가 원하는 규칙이 채팅에 적혀 있다.
  2. 이어서 AGENTS.md 생성을 요청한다.

    • 대안: /init 명령도 있다. 내장 기능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길게 나와서 영상에서는 권하지 않는다.
    • 확인: 파일이 생성된다.
프롬프트
이 프로젝트에서 항상 지킬 규칙을 정리해서 대표 폴더에 AGENTS.md 파일로 만들어 줘.
- 결과물은 한국어로 쓴다
- 원본 파일은 고치지 말고 새 파일로 저장한다
- 파일 이름은 날짜_내용 형식으로 붙인다
- 작업이 끝나면 무엇을 만들고 바꿨는지 짧게 알려 준다
  1. 생성된 파일을 열어 내용을 확인한다.

    • 확인: 그냥 마크다운(# 제목과 - 목록으로 쓰는 단순한 텍스트 형식) 파일이고, 요청한 내용이 정리돼 있다.
  2. 그 파일이 대표(기본) 폴더 안에 있는지 확인한다. (순서 고정)

    • 주의: GPT가 AGENTS.md를 찾는 위치가 대표 폴더다. 폴더를 여러 개 넣었다면 반드시 확인한다.
    • 확인: 대표 폴더 최상단에 파일이 있다.
  3. 규칙이 많아졌다면 상세 규칙을 별도 파일로 빼낸다.

    • 이유: 클로드 페이블(Fable)이나 GPT 아스트라 같은 최신 프론티어 모델에게 과한 하네스(harness, AI를 붙잡아 두는 지시와 규칙의 묶음)는 오히려 족쇄가 된다. 결과가 나빠지고 토큰도 낭비된다.
    • 확인: 새 규칙 파일이 하나 생긴다.
  4. AGENTS.md에는 그 파일 링크만 남긴다.

    • 확인: AGENTS.md가 짧고 가벼워진다.
프롬프트
AGENTS.md가 너무 길어졌어. 세부 규칙은 rules 폴더의 별도 파일로 옮기고,
AGENTS.md에는 그 파일 링크와 꼭 필요한 핵심 규칙 몇 줄만 남겨 줘.

6. 플러그인 연결하기 (28~33단계)

  1. 왼쪽 메뉴에서 플러그인을 클릭한다.

    • 확인: Gmail, 노션, 슬랙 등 툴 목록이 보인다.
  2. 목록을 훑어 내가 쓰는 툴이 있는지 찾는다.

    • 구조: 플러그인을 커넥터처럼 "툴 연결"로만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다. 플러그인은 패키지이고, 안에 어디서 일할지를 정한 앱과 어떻게 일할지를 알려 주는 스킬이 들어 있다. 프레젠테이션은 연결할 앱 없이 스킬 하나만, 노션은 앱과 스킬 둘 다 들어 있다.
    • 확인: 연결하고 싶은 항목을 찾았다.
  3. 해당 항목의 설치 버튼을 클릭한다.

    • 확인: 설치가 진행된다.
  4. 로그인 화면이 뜨면 그 툴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 확인: 계정 연결이 완료된다.
  5. 특정 플러그인을 콕 집어 쓰고 싶으면 채팅에 @를 입력한다.

    • 참고: 지정하지 않아도 GPT가 알아서 판단한다. "오늘 메일 확인해"라고 하면 연결된 Gmail을 알아서 검색한다.
    • 확인: 플러그인 선택 목록이 뜬다.
  6. 목록에서 쓸 플러그인을 선택한다.

    • 확인: 그 플러그인이 지정된 상태로 프롬프트를 쓸 수 있다.
프롬프트
@Gmail 오늘 받은 메일 중에서 답장이 필요한 것만 골라
보낸 사람, 제목, 해야 할 일을 표로 정리해 줘.

7. 목록에 없는 툴을 MCP로 직접 붙이기 (34~42단계)

  1. 웹 브라우저로 ChatGPT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 이유: 데스크톱 앱에도 추가 버튼이 있지만 불편해서 영상은 웹에서 진행한다.
    • 확인: 웹에 로그인된 상태다.
  2. 설정을 연다.

    • 확인: 설정 화면이 뜬다.
  3. 좌측에서 플러그인 탭을 클릭한다.

    • 확인: 플러그인 설정이 보인다.
  4. 그 화면 맨 아래의 "개발자 모드"로 들어간다.

    • 확인: 개발자 모드 화면이 열린다.
  5. 그 화면에서 또 맨 아래의 개발자 모드 스위치를 켠다.

    • 확인: + 버튼이 새로 생긴다.
  6. 생긴 + 버튼을 클릭한다.

    • 확인: 툴 추가 입력창이 뜬다.
  7. 연결할 툴 이름을 입력한다.

    • 확인: 이름 칸이 채워진다.
  8. 그 툴의 MCP 주소를 입력한다.

    • 주소 구하는 법: 영상은 이 부분을 건너뛴다. 보통 그 서비스의 개발자 문서나 도움말에서 "MCP server" 또는 "원격 MCP" 항목으로 주소를 안내한다. 검색창에 "서비스 이름 MCP server"라고 치면 대개 공식 안내가 먼저 나온다. 출처가 불분명한 개인 서버 주소는 내 계정 정보를 넘기게 될 수 있으니 공식 주소만 쓴다.
    • 확인: 주소 칸이 채워진다.
  9. 연결을 저장한다.

    • 확인: 플러그인 목록에 그 툴이 나타난다.

8. ChatGPT Work 스킬 만들기 4단계 (43~48단계)

스킬은 한 번 잘 된 작업 방식을 저장해 두고 다시 꺼내 쓰는 지침 묶음입니다. 만드는 요령은 네 단계입니다. 같이 해 보고, 틀린 점을 말로 알려 주고, 스킬로 저장하고, 쓰면서 계속 고칩니다.

  1. 자동화하고 싶은 작업을 AI와 같이 한 번 해 본다.

    • 확인: 초안 결과물이 나온다.
  2. 결과에서 틀린 점을 말로 알려 준다.

    • 주의: 내가 직접 고치지 않는다.
    • 확인: 무엇이 틀렸는지 채팅에 적혀 있다.
  3. AI가 스스로 고치게 한다.

    • 반복: 44~45단계를 만족할 때까지 되풀이한다.
    • 확인: 결과가 마음에 들 때까지 개선된다.
  4. 완성된 워크플로를 스킬로 저장해 달라고 요청한다.

    • 확인: 스킬이 만들어진다.
프롬프트
방금 한 작업 흐름을 스킬로 저장해 줘. 이름은 "영상 분류"로 하고,
내가 중간에 고쳐 달라고 한 내용도 규칙으로 넣어 줘.
  1. 플러그인의 스킬 탭에서 생성된 스킬을 연다.

    • 확인: 스킬이 어떤 식으로 구성됐는지 읽을 수 있다.
  2. 채팅에서 /를 입력해 그 스킬을 직접 호출한다.

    • 참고: 지정하지 않아도 AI가 상황에 맞게 알아서 쓴다.
    • 이후: 쓰면서 계속 테스트하고 고치기를 반복한다. 이것이 4단계의 마지막이다.
    • 확인: 원하는 스킬이 바로 실행된다.

9. 실무에서 편해지는 기능들 (49~57단계)

  1.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차트 같은 산출물을 블록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 확인: 채팅 안에 블록이 하나 뜬다.
  2. 블록 안을 직접 타이핑해 고친다.

    • 확인: 수정 내용이 반영된다.
  3. 다이어그램이 필요하면 그려 달라고 요청한다.

    • 확인: Mermaid(글로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코드 형식) 코드를 짜서 바로 그려 준다.
    • 응용: 같은 방식으로 마인드맵, 차트 등 다양한 블록이 가능하다.
프롬프트
지금까지 정리한 플레이리스트 구조를 Mermaid 다이어그램으로 그려 줘.
  1. 이미지가 필요하면 작업 중인 대화 안에서 이미지 생성을 요청한다.

    • 왜: GPT만의 큰 장점이다. 작업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 확인: 대화 안에서 이미지가 나온다.
  2. 필요하면 배경 제거를 요청한다.

    • 확인: 배경이 지워진다.
  3. 세밀하게 고치려면 이미지에 코멘트를 달아 수정 요청을 보낸다.

    • 확인: 지정한 부분이 수정된다.
  4. 작업이 도는 중에 질문이 생기면 /side를 입력한다.

    • 확인: 사이드 챗이 열리고 본작업은 계속 돌아간다.
  5. 사이드 챗에 질문을 입력한다.

    • 확인: 본채팅 맥락을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답이 온다. 이 내용은 본채팅에 섞이지 않는다.
  6. 한 작업을 여러 갈래로 나누려면 답변 아래 포크 아이콘을 누르거나 /fork를 입력한다.

    • 예: 자료조사 대화 하나를 웹사이트, PPT, 이미지 세 갈래로 나눈다.
    • 확인: 지금까지의 맥락을 유지한 별도 세션이 열린다.

10. 사이트 만들고 외부에 공개하기 (58~65단계)

Work 안에서 실제로 배포되는 웹사이트나 대시보드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좌측 사이드바의 "사이트" 탭은 만든 사이트가 모이는 곳이지, 거기서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1. 채팅 입력창에 @를 입력한다.

    • 확인: 선택 목록이 뜬다.
  2. 목록에서 "사이트"를 선택한다.

    • 확인: 사이트 모드로 지정된다.
  3. 어떤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은지 작성한다.

    • 참고: 영상에서 입력한 문장은 공개되지 않는다. 아래는 새로 쓴 예시다.
    • 확인: 프롬프트가 입력돼 있다.
프롬프트
플레이리스트 분류 결과를 보여 주는 한 페이지짜리 웹사이트를 만들어 줘.
주제별 카드로 나누고, 카드를 누르면 그 주제의 영상 제목 목록이 펼쳐지게 해 줘.
휴대폰에서도 보기 편하게 만들어 줘.
  1. 요청을 보낸다.

    • 확인: 웹사이트가 완성된다.
  2. 결과를 클릭해 사이드 패널로 연다.

    • 확인: 사이드 패널에서 사이트가 보인다.
  3. 좌측 사이트 탭을 연다.

    • 확인: 만든 사이트 목록이 보인다.
  4. 해당 사이트의 공유 버튼을 클릭한다.

    • 확인: 공개 범위 선택지가 뜬다.
  5. "누구나"를 선택한다.

    • 이유: 이걸 하지 않으면 주소를 복사해 브라우저에서 열었을 때 ChatGPT 로그인 요구 화면이 뜬다.
    • 주의: "누구나"로 두면 주소를 아는 사람은 모두 볼 수 있다. 개인 정보나 회사 내부 자료가 들어간 사이트는 공개하지 않는다.
    • 확인: 로그인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11. 브라우저 작업과 예약 루틴으로 자동화 (66~74단계)

사이드 패널에서 브라우저를 직접 열 수도 있지만, 진짜 가치는 Work에게 브라우저 작업을 시키는 쪽에 있습니다.

  1. 채팅 입력창에 @를 입력한다.

    • 확인: 선택 목록이 뜬다.
  2. 목록에서 "브라우저"를 선택한다.

    • 확인: 브라우저 모드로 지정된다.
  3. 모니터링할 대상과 목적을 프롬프트로 작성한다.

    • 예시: Anthropic의 릴리즈 노트를 모니터링해 Claude에 뭐가 새로 나왔는지 추적하기.
    • 응용: 경쟁사 블로그든 가격 페이지든 똑같이 진행하면 된다.
    • 확인: 프롬프트가 입력돼 있다.
프롬프트
Anthropic 릴리즈 노트 페이지를 열어서 최근에 Claude에 새로 나온 기능을
날짜, 기능 이름, 한 줄 설명으로 표를 만들어 정리해 줘.
  1. 요청을 보낸다.

    • 확인: 브라우저에 탭이 열리고 페이지를 읽기 시작한다.
  2.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를 볼 거라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와 비밀번호를 가져온다.

    • 주의: 쿠키와 비밀번호를 넘기면 Work가 그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로 움직인다. 은행이나 결제처럼 민감한 계정은 넘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 확인: 기존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가 넘어온다.
  3. 자주 쓰는 확장이 있으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 확인: 확장이 브라우저에서 동작한다.
  4. 완성된 결과물을 확인한다.

    • 확인: 정리된 모니터링 결과가 나온다.
  5. 같은 채팅에서 이걸 자동 루틴으로 돌려 달라고 요청한다.

    • 참고: 스케줄 주기를 어떻게 지정하는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요청 문장에 요일과 시각을 직접 적으면 된다.
    • 확인: 루틴 작업이 생성된다.
프롬프트
방금 한 모니터링 작업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자동으로 돌리는 루틴으로 만들어 줘.
새로 나온 기능이 없으면 "변경 없음"이라고만 남겨 줘.
  1. 좌측 사이드바의 예약 탭을 연다.
    • 확인: 방금 생성한 루틴 작업이 목록에 보인다.
    • 참고: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예약 작업을 돌리고 싶다면 클라우드 모드여야 한다. 대신 그 경우 내 파일에는 접근하지 못한다.

ChatGPT Work 세팅이 다 됐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 탭을 쓰고 있다. 웹이 아니다.
  • 모드가 로컬로 되어 있다.
  • 모든 작업을 프로젝트 안에서 하고 있다.
  • 대표(기본) 폴더가 무엇인지 알고 있고, 거기에 AGENTS.md가 있다.
  • AGENTS.md가 가볍다. 상세 규칙은 별도 파일로 빼고 링크만 남겼다.
  • 내가 쓰는 툴의 플러그인이 연결돼 있다.
  • 반복 작업이 스킬로 저장돼 있고 /로 호출된다.
  • 자동화하려는 작업이 예약 탭에 루틴으로 등록돼 있다.

자주 막히는 곳과 해결법

  • 기능이 안 보이거나 일부만 있다: 웹 버전으로 쓰고 있어서다. 데스크톱 앱으로 옮긴다(1~5단계).
  • 내 파일을 못 읽는다: 클라우드 모드다. 오른쪽 아래 컴퓨터 아이콘에서 로컬 모드로 바꾼다(8~9단계).
  • 컴퓨터를 껐더니 예약 작업이 안 돌았다: 로컬 모드는 PC가 켜져 있어야 한다. 파일 접근이 필요 없는 작업이면 클라우드 모드로 둔다.
  • 사이드 패널에 브라우저만 열린다: 프로젝트를 지정하지 않은 일반 채팅이다. 프로젝트를 지정한 채팅으로 들어간다(10~13단계).
  • AGENTS.md를 만들었는데 안 읽는 것 같다: 대표 폴더가 아닌 곳에 있다. 대표 폴더로 옮긴다(25단계).
  • 규칙을 많이 넣었는데 결과가 더 나빠졌다: 하네스가 과하면 족쇄가 되고 토큰도 낭비된다. 별도 파일로 빼고 링크만 남긴다(26~27단계).
  • 작업 방향이 틀어져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정지 버튼을 눌렀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추가 프롬프트로 스티어링한다(19~20단계).
  • 결과가 계속 틀리고 내가 고쳐도 다음에 또 틀린다: 직접 고치면 AI가 고칠 기회가 없다. 뭐가 틀렸는지 말로 알려 주고 AI가 고치게 한다(44~45단계).
  • 사이트 주소를 보냈더니 상대가 로그인하라고 한다: 공개 설정을 안 했다. 사이트 탭에서 공유를 누르고 "누구나"를 고른다(63~65단계).
  • 쓰려는 툴이 플러그인 목록에 없다: 웹 설정에서 플러그인, 개발자 모드, +, MCP 주소 순으로 붙인다(34~42단계).

설정을 되돌리는 법

  • 로컬에서 클라우드로: 8단계와 같은 위치(오른쪽 아래 컴퓨터 아이콘)에서 클라우드 모드를 다시 고른다.
  • 사이트 공개 취소: 사이트 탭에서 공유를 열고 "누구나"가 아닌 값으로 되돌린다.
  • AGENTS.md 무효화: 대표 폴더에서 파일을 치우거나 내용을 비우면 참조할 지침이 없어진다. 실행할 때 이 파일을 가장 먼저 읽는다는 원리에 따른 것이다.
  • 개발자 모드 끄기: 38단계의 스위치를 다시 끈다.

플러그인 해제 버튼과 예약 루틴의 삭제, 일시정지 버튼은 영상에서 화면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해당 플러그인이나 루틴을 열어 설정 메뉴(점 세 개 아이콘 등)를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채팅에 "방금 만든 루틴을 멈춰 줘"라고 직접 요청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AI 자동화를 어디에 쓸 것인가

화자가 마지막에 남긴 생각은 이렇습니다. AI의 진짜 가치는 세상에 없는 대단한 걸 만들어 주는 데 있지 않다. 내가 하기 싫은 사소한 반복 작업이라도 대신해 줘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더 집중하게 해 주는 데 있다.

이 글에서 따라 한 74단계도 그런 일들의 일환입니다. 처음에는 폴더 정리나 메일 요약처럼 매주 반복되는 작은 작업 하나를 골라 프로젝트, AGENTS.md, 스킬, 예약 순서로 옮겨 보는 것이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ChatGPT Work는 웹에서도 쓸 수 있나요?

웹에도 워크 탭이 있지만 기능이 제한됩니다. 오픈AI도 웹 화면에서 데스크톱 앱을 열라고 안내합니다. 내 폴더의 파일을 직접 읽고 쓰려면 데스크톱 앱에서 로컬 모드로 써야 합니다.

ChatGPT Work와 코덱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둘은 근본적으로 같은 에이전트이고 인터페이스만 다릅니다. 코덱스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쓰도록 만들어졌고, Work는 비개발자용 코덱스에 가깝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Work부터 쓰고 나중에 코덱스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로컬 모드와 클라우드 모드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내 컴퓨터 파일을 다뤄야 하면 로컬 모드입니다. 대신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작업이 돕니다. 파일 접근이 필요 없고 PC를 꺼 둔 시간에도 예약 작업을 돌려야 한다면 클라우드 모드를 고릅니다.

AGENTS.md는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프로젝트의 대표(기본) 폴더 최상단에 둡니다. 폴더를 여러 개 연결했더라도 GPT는 대표 폴더에서만 AGENTS.md를 찾습니다. 규칙이 길어지면 세부 내용은 별도 파일로 빼고 AGENTS.md에는 링크만 남기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작업 중에 방향을 바꾸고 싶으면 멈춰야 하나요?

멈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지 버튼 대신 아래 입력창에 추가 지시를 쓰면 돌아가는 중에 방향이 바뀝니다. 이를 스티어링이라고 부르며, 오래 걸리는 Work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돌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은 영상의 자동 자막을 근거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버튼 이름이나 화면 문구는 실제 앱에서 조금 다를 수 있으니, 막히면 원 영상을 직접 보는 편이 빠릅니다. 원 영상은 채널 "Jay Choi | 인디해커 라이프"의 15분 56초 분량입니다. 프롬프트 코드블록은 영상에서 읽어 주지 않은 부분을 같은 취지로 새로 쓴 예시입니다. 자막의 "슬래시 이닛", "슬래시 사이드", "슬래시 포크", "머메이드", "크롬막장 프로그램"은 각각 /init, /side, /fork, Mermaid,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옮겼습니다. 69단계에서 열리는 탭은 자막에 "세 탭"으로 잡혔는데 "새 탭"의 오인식일 수 있습니다.

출처: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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