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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AI 업무 자동화
OpenClaw · 텔레그램 ·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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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 클로드 API 설치 방법, 텔레그램 봇으로 메일 답장까지

오픈클로 클로드 API 설치를 명령 세 줄로 끝내고, 텔레그램 봇으로 일을 시키는 데까지 75단계로 따라간다. 포맷한 맥북에 오픈클로를 처음부터 깔고, 앤스로픽(클로드) API 키와 텔레그램 봇을 붙인 뒤 지메일 답장을 실제로 시켜 보는 과정이다. 설치 전에 알아야 할 요금 위험과, 영상이 건너뛴 맥 권한 설정 경로도 같이 적었다.

오픈클로 클로드 API 설치 방법, 텔레그램 봇으로 메일 답장까지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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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가 뭔가, 클로드와 텔레그램으로 무엇을 하나

텔레그램으로 "비메오에서 온 메일에 답장해봐"라고 보냈더니, 아무도 안 만진 마우스가 혼자 움직여 지메일을 열고 답장을 써서 승인을 받고 보냈다. CONNECT AI LAB의 'AI 멘토 J'가 포맷한 맥북에 오픈클로를 처음부터 깔고 실제 업무까지 시켜 본 영상의 한 장면이다. 설치는 사실상 명령 세 줄이다.

오픈클로(OpenClaw)는 깃허브에 올라온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만든 사람은 "그냥 내가 쓰려고 연구로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좋아해줘서 놀랐다"고 했다는 것이 화자의 소개다. 영상 시점 기준 컨트리뷰터(코드를 보태는 참여자)가 877명이었다. 촬영 시점의 화면 수치이고, 검증 자료는 영상에 없다.

깃허브 설명상으로는 개인 AI 비서다. 왓츠앱·텔레그램·슬랙·디스코드·구글 챗에서 명령할 수 있다.

챗GPT나 제미나이와 뭐가 다른가. 답은 한 문장이다. 말만 하는 쪽과 달리 오픈클로는 행동을 한다.

오픈클로 설치 전에 알아둘 돈 이야기

영상 안에서 두 번 힘주어 나오는 부분이다.

구글 API는 가입할 때 "300불 정도인가 200불 정도"의 무료 API 키를 준다고 화자는 말한다. 본인도 금액을 확신하지 못하고 말끝을 흐린다. 정확한 무료 크레딧은 구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이미지와 영상 생성은 비싸다. "잘못하면 막 몇백만 원 나온다"며 반드시 사용 한도를 정해놓고 쓰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초보자에게는 제미나이 API 키를 "지금은 보기만 하고 아직 만들지 말라"고 만류한다. 한도를 정하는 화면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구글 클라우드 콘솔의 결제 메뉴에서 "예산 및 알림"으로 월 예산을 걸어 두는 것이 기본이다. 다만 예산 알림은 금액이 넘으면 알려 주는 기능이지 자동으로 막아 주는 장치가 아닐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쓰는 편이 안전하다.

그리고 마무리에서 선을 하나 긋는다. 수익화 서비스를 만들 때는 아직 오픈클로를 쓰지 말고, 공부하고 연습하는 느낌으로만 쓰라는 당부다. 온보딩(첫 설정 마법사) 첫 화면의 경고도 같은 톤이다. "취미 프로젝트이자 베타 서비스이니 너무 진지하게 쓰지 말라."

준비물

  • 컴퓨터. 윈도우·맥·리눅스 모두 된다. 영상은 포맷 후 새로 세팅한 맥북에서 진행한다
  • Node.js와 npm. Node.js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을 돌리는 실행 환경이고, npm은 그 위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도구다. 없으면 아래 3장에서 설치한다
  • 컴퓨터 관리자 비밀번호. sudo(관리자 권한으로 명령을 실행하는 접두어) 설치 때 필요하다
  • 앤스로픽(클로드) 계정. API 키 발급용이다. API 사용료는 쓴 만큼 나가므로 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 텔레그램 계정과 앱. 스마트폰이든 PC든 된다
  • (선택) 제미나이 API 키. 이미지 생성용이다. 화자는 초보자에게 지금 만들지 말라고 한다

설치 자체는 무료다. 총 75단계이고, 영상에 나온 순서 그대로다.

1. 깃허브에서 오픈클로 확인하기, 1~3단계

건너뛰어도 설치에는 지장이 없다.

1. 브라우저에서 깃허브(github.com)에 접속한다.

확인: 깃허브 첫 화면이 열린다.

2. 검색창에 오픈클로(OpenClaw)를 입력한다.

확인: 오픈클로 저장소가 결과에 나온다.

3. 저장소를 클릭한다.

확인: 코드 목록과 컨트리뷰터 수(영상 시점 877명)가 보인다.

2. 터미널 열기, 4~7단계

터미널(윈도우에서는 명령 프롬프트)은 글자로 명령을 입력해 컴퓨터를 다루는 창이다. 이 글의 명령은 모두 여기에 친다.

4. 윈도우 사용자는 윈도우 키를 눌러 시작 메뉴를 띄운다.

확인: 시작 메뉴 검색창이 뜬다.

5. cmd를 입력한다.

확인: 명령 프롬프트가 검색된다.

6. 엔터를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연다.

확인: 검은 명령어 창이 열린다.

7. 맥 사용자는 터미널 앱을 연다. 영상은 이미 열린 화면에서 시작하는데, 방법은 이렇다.

  1. Command + 스페이스바를 눌러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을 띄운다.
  2. 터미널(또는 Terminal)을 입력한다.
  3. 엔터를 누른다.

확인: 명령어 입력 창이 열린다.

3. Node.js가 깔려 있는지 보기, 8~17단계

8. 터미널에 아래를 입력한다.

프롬프트
node -v

확인: 입력이 된다.

9. 엔터를 누른다.

확인: 버전이 나오면 설치된 것이다. 영상 환경에서는 v24가 떴다.

10. 이어서 아래를 입력한다.

프롬프트
npm -v

확인: 입력이 된다.

11. 엔터를 누른다.

확인: 버전이 나오면 npm이 있는 것이다.

12. 버전이 안 나오면 브라우저에서 nodejs.org에 접속한다.

확인: Node.js 공식 사이트가 열린다.

13. "Get Node.js" 버튼을 누른다.

확인: 다운로드 선택 화면이 나온다.

14. 내 운영체제(맥 또는 윈도우)에 맞는 항목을 고른다.

확인: 내 OS용 설치 파일이 선택된다.

15.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확인: 파일이 내려받아진다.

16. 다운로드한 파일을 실행해 설치한다. 영상은 설치 마법사를 "설치하시면 됩니다"로 넘어간다. 맥은 .pkg 파일을 열고 "계속"과 "설치"를 차례로 누르면 되고, 윈도우는 .msi 파일을 열고 "Next"를 눌러 기본값으로 끝까지 가면 된다.

확인: 설치가 끝난다.

17. 터미널을 닫았다가 다시 열고 node -v를 다시 확인한다.

팁: 명령어가 뭔지 모르겠으면 그 명령어를 복사해 챗GPT나 제미나이에 "이거 어떻게 설치해?"라고 물어보라는 것이 화자의 권유다.

확인: 버전 번호가 출력된다.

4. 오픈클로 설치 명령 실행, 18~24단계

18. 오픈클로 사이트나 깃허브의 설치 명령 영역으로 간다.

확인: 설치 명령이 보인다.

19. 복사 버튼을 눌러 명령을 복사한다.

프롬프트
npm i openclaw

확인: 클립보드에 명령이 담긴다.

20. 터미널로 돌아가 붙여넣는다.

확인: 명령이 입력된다.

21. 엔터를 누른다.

확인: 필요한 것들을 알아서 받으며 설치가 진행된다.

22. 에러가 나면 아래 명령을 입력한다. 에러 원인은 권한 부족이다.

프롬프트
sudo npm install -g openclaw

-g는 컴퓨터 전체에 설치한다는 뜻이다. 이렇게 깔아야 어느 폴더에서든 openclaw 명령이 먹는다.

확인: 비밀번호를 묻는다.

23. 컴퓨터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주의: 비밀번호는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장이 아니니 끝까지 친다.

확인: 입력이 받아들여진다.

24. 엔터를 눌러 설치를 끝낸다.

확인: 설치 완료 메시지가 표시된다.

5. 온보딩 시작, 25~29단계

25. 터미널에 아래를 입력한다.

프롬프트
openclaw onboard

확인: 입력이 된다.

26. 엔터를 누른다.

확인: 잠시 기다리면 설정 화면이 시작된다.

27. 화면 위쪽의 경고(Warning)를 읽는다. 내용은 "오픈클로는 취미 프로젝트이자 베타 서비스이니 너무 진지하게 사용하지 말라, 개인용 에이전트다"라는 취지다.

확인: 경고문을 확인했다.

28. 동의하면 "다 이해했어 / yes"를 선택한다. 방향키로 움직이고 엔터로 고른다.

확인: 온보딩 모드 선택 화면으로 넘어간다.

29. 온보딩 모드에서 퀵스타트(Quick Start)를 고른다.

팁: 매뉴얼 모드도 있다. 화자는 빠르게 하려고 퀵스타트를 택했다.

확인: 모델 선택 화면이 뜬다.

6. 오픈클로에 클로드 API 연결하기, 30~38단계

API 키는 내 계정으로 AI를 호출할 수 있게 해 주는 긴 비밀번호다. 남에게 보이면 내 돈으로 남이 AI를 쓸 수 있으니 채팅이나 화면 공유에 노출하지 않는다.

30. 모델 제공자 목록에서 앤스로픽(Anthropic)을 누른다.

팁: 화자는 안티그래비티에서 오픈클로로 접속하는 경로가 "완전히 다 벤 시켰다고 하더라고요"라고 전해 듣고 클로드를 골랐다. 전언이고 근거는 영상에 없다.

확인: 인증 방식을 묻는 화면이 나온다.

31. 인증 방식에서 API 키를 고른다.

팁: 토큰 값을 넣는 방식도 있다.

확인: API 키 입력란이 생긴다.

32. "클로드 API" 항목을 누른다.

확인: 키 발급 화면으로 이동한다.

33. 앤스로픽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영상은 로그인부터 시작한다. 계정이 없다면 앤스로픽 콘솔(console.anthropic.com)에서 이메일이나 구글 계정으로 가입하고, 결제 수단을 등록해야 키가 실제로 작동한다.

확인: API 키를 넣을 수 있는 곳이 보인다.

34. "Get API 키"를 누른다.

확인: API 키 목록 화면이 나온다.

35. "Create 키"를 누른다.

확인: 새 키가 생성된다.

36. 생성된 키를 복사한다. 키는 만들 때 한 번만 전체가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이때 복사해 둔다.

확인: 클립보드에 키가 담긴다.

37. 온보딩 화면의 입력란에 붙여넣는다.

확인: 키가 들어간다.

38. 기본(Default) 모델 선택에서 "Keep current(현재 유지)"를 고른다. 화자는 "4.6 정도로 하겠다"고 말한 뒤 Keep current를 눌렀다. 목록에 뜬 기본 모델을 그대로 둬도 되고, 나중에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확인: 메신저 선택 화면으로 넘어간다.

7. 텔레그램 봇을 만들어 오픈클로에 붙이기, 39~50단계

봇파더(BotFather)는 텔레그램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봇 만드는 봇"이다. 여기서 받은 토큰(봇 열쇠)을 오픈클로에 넣으면, 그 봇에게 보낸 메시지를 오픈클로가 받는다.

39. 메신저 선택에서 텔레그램을 고른다.

팁: 디스코드 등도 된다.

확인: 텔레그램 봇 토큰을 요구하는 화면이 나온다.

40. 텔레그램 앱을 설치한다. 아이폰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는 구글 플레이에서 받고, PC용도 있다.

확인: 텔레그램이 설치된다.

41. PC 텔레그램이라면 스마트폰에서 링크를 인증해 로그인한다.

확인: PC 화면과 스마트폰 화면이 같아진다.

42. 온보딩 화면의 안내문 "Open in Telegram and chat with BotFather"를 복사한다.

확인: 봇파더로 갈 준비가 된다.

43. 텔레그램 검색창에 BotFather를 입력한다.

확인: 봇파더가 검색된다. 이름 옆에 파란 인증 표시가 있는 계정이 진짜다.

44. 봇파더 대화창을 연다.

확인: 봇파더 화면이 보인다.

45. "Open App"을 누른다.

확인: 봇파더와 대화할 수 있는 새 화면이 생긴다.

46. "New Bot"을 누른다. 대화창에 /newbot을 입력해 보내도 같다.

확인: 새 봇 만들기가 시작된다.

47. 플러스 버튼을 눌러 봇 사진을 넣는다(선택).

팁: 사진 없이 넘어가도 된다. 화자도 그냥 넘어갔다.

확인: 다음으로 이름 입력이 나온다.

48. 봇 이름을 입력한다. 영상 예시는 "제시카 에이전트"다.

확인: 유저네임 입력으로 넘어간다.

49. 봇 유저네임을 입력한다.

주의: 끝을 bot으로 맞춘다. 영상 예시는 "제스 에이전트 봇"이다. 영문으로 jess_agent_bot처럼 끝에 bot을 붙이면 된다.

확인: 봇이 만들어지고 토큰 키가 표시된다.

50. "카피"를 눌러 토큰을 복사하고, 온보딩 화면으로 돌아가 붙여넣는다. 윈도우는 Ctrl+V, 맥은 Command+V다.

확인: 토큰 값이 입력란에 들어간다.

8. 스킬과 추가 API 질문 넘기기, 51~58단계

스킬은 PDF 만들기처럼 에이전트에 붙이는 추가 기능 묶음이다. 처음엔 다 건너뛰고 나중에 필요한 것만 붙여도 된다.

51. "스킬을 실행하겠습니까"에 예스(yes)로 답한다.

확인: "Install missing skill dependencies" 목록이 뜬다.

52. 목록에서 "Skip for now(지금은 건너뛰기)"로 이동한다.

팁: PDF 만들기 같은 스킬이 아주 많지만 화자는 일단 전부 건너뛴다.

확인: Skip for now에 커서가 놓인다.

53. 스페이스바를 눌러 선택한다.

확인: 항목이 체크된다.

54. 엔터를 누른다.

확인: 다음 질문으로 넘어간다.

55. 구글 플레이스(Google Places) API 키 질문은 건너뛴다. 장소 찾기 기능용이다.

확인: 키를 넣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56. 제미나이 API 키 질문을 처리한다.

주의: 화자는 초보자에게 "지금은 보기만 하고 만들지 말라"고 말한다. 이미지·영상 생성은 비싸고, 한도를 안 정하면 몇백만 원이 나올 수 있다는 이유다. 본인도 이 화면에서는 "원래 컴퓨터에서 가져오겠다"며 발급 과정을 생략한다.

팁: 나중에 꼭 필요할 때 Get API 키 → Create API 키로 발급하고, 반드시 사용 한도를 먼저 설정한다.

확인: 질문을 넘어간다.

57. 노션(Notion) 등 남은 연동 항목에서 스페이스바로 필요한 것만 체크한다.

확인: 원하는 항목이 체크된다.

58. 엔터를 세 번 눌러 설정을 마친다.

확인: 에이전트가 시작되고 "지금 깨어났다, 이름은 뭐라고 부를까, 성격은 어떻게 할까"를 한국어로 물어온다.

9. 텔레그램에서 봇과 첫 대화, 59~65단계

59. 텔레그램 봇파더 화면에서 "마이 봇(My Bots)"을 누른다.

확인: 내가 만든 봇 목록이 나온다.

60. 목록에서 방금 만든 봇을 고른다.

확인: 봇이 선택된다.

61. 봇을 클릭해 대화창을 연다.

확인: 대화창이 열린다.

62. "스타트(Start)"를 누른다.

확인: 봇과 대화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63. "안녕"이라고 보낸다.

확인: 답이 오면 정상이다.

64. 답이 없으면 터미널 쪽에 "승인했어 말 걸어봐"라고 입력한 뒤 다시 Start를 누른다.

확인: "뭐 도와드릴까요?"라는 답이 온다.

65. "너 뭐 할 수 있어?"라고 물어본다.

확인: 웹 검색, 페이지 내용 가져오기, 코드 작성·디버깅, 웹사이트 조작, 스크린샷을 할 수 있다고 답한다.

10. 마우스를 움직이게 하는 권한 주기, 66~67단계

컴퓨터 유즈(Computer Use)는 AI가 화면을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움직이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운영체제 권한이 없으면 제대로 안 돈다.

66. 에이전트에게 화면·오디오 기록 권한을 허용한다. 영상은 "허용을 해보겠습니다"라고만 하고 메뉴를 보여주지 않는다. 맥에서는 이렇게 한다.

  1. 화면 왼쪽 위 사과 메뉴에서 "시스템 설정"을 연다.
  2.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누른다.
  3. "화면 및 시스템 오디오 녹화"(맥OS 버전에 따라 "화면 기록")에 들어가 터미널을 켠다.
  4. 같은 화면의 "손쉬운 사용"에서도 터미널을 켠다. 마우스·키보드 제어에 필요한 권한이다.
  5. 터미널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한다.

확인: 아무도 안 만졌는데 마우스가 스스로 움직인다.

67. 메신저에서 시킬 일을 문장으로 보낸다. 영상 예시는 두 개다.

프롬프트
지메일로 들어가
프롬프트
마우스 움직여서 비메오에서 온 이메일 답장해봐,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팁: 지메일 API를 연동하면 화면 제어 없이 더 쉽게 된다. 실제로 "받은 편지함 개수"를 물었을 때는 지메일 API 연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확인: 답장 초안을 쓰고 "샌드 눌러서 보낼까요?"라고 확인을 구한다. 승인하면 실제로 발송한다.

이 데모에서 AI가 오타(aaaa)를 냈는데, 지적하니 스스로 고쳤다. 편리한 만큼 오작동 위험도 있는 기능이다. 승인 절차나 권한 범위를 어디까지 열어둘지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는다. 처음에는 "보내기 전에 반드시 나에게 확인받아"라는 문장을 지시에 붙여 두는 편이 안전하다.

11. 유튜브 자동 업로드를 붙이려면, 68~75단계

먼저 분명히 해둘 게 있다. 영상 안에서 유튜브 자동 업로드는 끝내 성공하지 못했다.

화자가 "나 지금 자러 갈 건데 내일 아침 8시까지 인터넷 정보 모으고, 8시에 올릴 쇼츠와 썸네일, 제목, 설명, 태그까지 다 만들고 유튜브에 업로드까지 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을 때, 봇의 대답은 "지금은 못 한다"였다. 이미지 생성 도구가 없고, 쇼츠 생성과 유튜브 자동 업로드 API가 연동돼 있지 않다는 이유다.

아래 8단계는 그 연동을 붙이려면 이렇게 한다는 안내까지다. 영상은 키를 발급하는 데서 끝나고, 실제로 업로드가 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68. 구글 API 콘솔(구글 클라우드 콘솔)에 들어간다.

주의: 유튜브 데이터 API는 OAuth 2.0 프로토콜로 등록해야 한다고 화자가 말한다. OAuth는 "이 앱이 내 유튜브 계정에 올려도 된다"고 구글 로그인 화면에서 허락해 주는 방식이다. 영상은 이름만 말하고 넘어간다.

확인: 콘솔 화면이 열린다.

69.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확인: 콘솔에 들어간다.

70. 새 프로젝트를 만든다. 영상 예시 이름은 "유튜브 AI 프로젝트"다.

확인: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71. "API 및 서비스"를 누른다.

확인: API 검색 화면이 나온다.

72. 검색창에 "유튜브 데이터"를 입력해 YouTube Data API를 찾는다. 결과를 눌러 "사용"을 켠다.

확인: 해당 API가 나온다.

73. "사용자 인증 정보"를 누른다.

확인: 인증 정보 화면이 열린다.

74. 오른쪽에 표시된 API 키를 복사한다.

확인: 키가 복사된다.

75. 복사한 키를 에이전트에게 넘긴다.

확인: 화자는 이렇게 하면 쇼츠 영상이나 카테고리 같은 것도 알아서 처리하게 된다고 말한다. 영상에서 그 결과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API 키만으로는 조회 위주의 기능만 쓸 수 있고, 영상 업로드는 OAuth 인증을 거쳐야 한다. 같은 "사용자 인증 정보" 화면에서 "사용자 인증 정보 만들기 → OAuth 클라이언트 ID"를 고르고, 처음이면 "OAuth 동의 화면"을 먼저 구성한다. 만든 클라이언트 정보를 에이전트에게 주고 "이걸로 유튜브 업로드 연동을 설정해 줘"라고 시키는 순서다.

프롬프트
방금 준 OAuth 클라이언트 정보로 유튜브 업로드 연동을 설정해 줘.
업로드는 비공개로만 올리고, 올리기 전에 제목·설명·태그를 나에게 먼저 보여주고 승인을 받아.

오픈클로 설치가 다 됐는지 확인하는 목록

  • node -v와 npm -v에서 버전이 나온다
  • npm i openclaw 또는 sudo npm install -g openclaw 설치가 끝났다
  • openclaw onboard로 설정 화면이 떴다
  • 경고문을 읽고 yes를 눌렀다
  • 클로드 API 키를 붙여넣었다
  • 텔레그램 봇 토큰을 붙여넣었다
  • 엔터 세 번 뒤 에이전트가 한국어로 인사했다
  • 텔레그램 봇 대화창에서 Start 후 답이 온다
  • 컴퓨터 유즈를 쓸 거라면 화면·오디오 기록 권한을 허용했다
  • 이미지·영상 생성 API를 붙였다면 사용 한도를 설정했다

오픈클로 설치 중 자주 막히는 곳

  • npm i openclaw에서 에러가 난다: 권한 부족이다. sudo npm install -g openclaw 후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 node/npm 버전이 안 나온다: Node.js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다. nodejs.org → Get Node.js → 내 OS용 설치.
  • 명령어가 뭔지 모르겠다: 그 명령어를 복사해 챗GPT나 제미나이에 물어본다.
  • 봇에 "안녕"을 보내도 답이 없다: 아직 승인·시작이 안 된 상태다. "승인했어 말 걸어봐" 후 다시 Start.
  • 받은 메일 개수를 못 센다: 지메일 API가 연동되지 않았다. 연동하거나 컴퓨터 유즈로 화면을 조작하게 한다.
  • 마우스를 안 움직인다: 화면·오디오 기록 권한이 설정되지 않았다. 10장의 경로로 켠다.
  • 쇼츠·썸네일 자동 생성을 못 한다: 이미지 생성 도구와 유튜브 업로드 API가 안 붙어 있다. 영상 안에서도 여기까지는 완성되지 않았다.
  • 요금이 크게 나왔다: 이미지·영상 생성 API 한도를 안 걸었다. 한도부터 정하고 쓴다.

지우는 방법은 영상에 없다. 전역으로 설치했다면 터미널에 npm uninstall -g openclaw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지워진다(맥은 앞에 sudo를 붙여야 할 수 있다). API 키는 앤스로픽 콘솔과 구글 콘솔의 키 목록에서 삭제하고, 봇은 봇파더에서 "My Bots → 봇 선택 → Delete Bot"으로 지운다. 키를 지우면 그 키로 나가던 요금도 멈춘다.

수익화에는 아직 쓰지 말라는 당부

강한 표현과 브레이크가 같이 나온다. 화자는 이 도구를 "굉장히 강력하다", "치트키 같다"고 부르면서, 알려줄까 말까 한 달을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결론은 이렇다. 서비스를 만들거나 수익화할 때는 아직 오픈클로로 하지 말 것. 공부하는 느낌으로만 써 보고, 실제 수익화 서비스는 안티그래비티로 하라는 권유다.

베타·취미 프로젝트라고 스스로 규정한 도구에 메일 발송 권한까지 주는 셈이니, 그 선은 각자 정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픈클로 설치에 돈이 드나요?

오픈클로 자체는 무료 오픈소스라 설치비는 없다. 다만 연결하는 AI 모델의 API는 쓴 만큼 요금이 나간다. 클로드 API와 제미나이 API 요금은 바뀌므로 각 사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이미지·영상 생성을 붙일 때는 사용 한도부터 걸어 둔다.

npm i openclaw 명령에서 에러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권한 부족인 경우가 많다. sudo npm install -g openclaw를 입력하고 컴퓨터 비밀번호를 넣으면 된다. 비밀번호는 화면에 안 보이는 게 정상이다.

오픈클로 텔레그램 봇이 답을 안 하면 어떻게 하나요?

봇 대화창에서 Start를 눌렀는지 먼저 본다. 그래도 조용하면 터미널에 "승인했어 말 걸어봐"라고 입력하고 다시 Start를 누른다. 영상에서도 이 순서로 "뭐 도와드릴까요?"라는 답을 받았다.

오픈클로가 마우스를 직접 움직이게 하려면 무엇을 켜야 하나요?

화면 기록 권한과 손쉬운 사용 권한이 필요하다. 맥은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서 "화면 및 시스템 오디오 녹화"와 "손쉬운 사용"에 터미널을 켜고, 터미널을 다시 실행한다.

오픈클로로 유튜브 자동 업로드가 되나요?

이 영상 안에서는 되지 않았다. 봇이 이미지 생성 도구와 업로드 API가 없다고 답했고, 영상은 YouTube Data API 키를 발급하는 데서 끝난다. 실제 업로드에는 OAuth 인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 글은 영상의 자동 자막을 근거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다. 맥 권한 경로, Node.js 설치 마법사, 앤스로픽 가입, 유튜브 OAuth 설정, 삭제 방법은 영상에 없는 부분이라 편집자가 일반적인 절차로 보탰다. 영상 길이는 21분 49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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