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AI 크리에이티브
Google Flow · Claude

이 글에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있으며,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구글 Flow 건축 쇼츠 만들기, AI 에이전트에게 말로 시키는 37단계

구글 Flow 건축 쇼츠를 프롬프트 복사·붙여넣기 없이 AI 에이전트에게 말로만 시켜 만드는 과정을 37단계로 옮겼습니다. 레퍼런스 채널 분석, 대본과 영문 프롬프트, 11랩스 더빙, 브라우저 자동 제어로 Flow 영상 생성, 조립과 스킬 저장까지 순서대로 담았고, 영상이 건너뛴 설치와 API 키 연결도 채웠습니다.

구글 Flow 건축 쇼츠 만들기, AI 에이전트에게 말로 시키는 37단계 삽화
삽화 · 쓸모연구소

프롬프트 복사 없이 말로만 시켜서 한 편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었나", "모아이는 어떻게 옮겼나". 요즘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건축 쇼츠입니다. 채널 오토프로그의 16분짜리 영상은 이 건축 쇼츠를 구글 Flow(구글의 AI 영상 제작 도구)로 만드는 법을 보여 주는데, 남들과 방식이 다릅니다. 프롬프트를 열몇 번 복사해 Flow에 붙이고, 클립을 하나하나 내려받아 캡컷에서 잇는 손작업을 전부 AI 에이전트(코덱스 또는 클로드 코드)에게 말로 시킵니다. 화자가 직접 한 편을 완성하는 데 약 14~15분 걸렸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채팅으로 지시하면 파일 만들기, 프로그램 실행, 브라우저 조작 같은 일을 직접 처리하는 AI 도구입니다. 시연에 쓴 에이전트는 클로드(모델은 페이블 5.1)이고, 화자는 코덱스로 해도 똑같다고 말합니다. 절차는 총 37단계, 11장입니다. 단계를 줄이거나 합치지 않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준비물과 비용

  • AI 에이전트 1개: 코덱스(Codex) 또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쓰던 것 아무거나.
  • 구글 Flow 크레딧: 화자에 따르면 제미나이 프로를 구독하면 매달 약 1천 크레딧을 주고, 이 정도면 영상 네 편 분량입니다.
  • 11랩스(ElevenLabs) 계정과 API 연결: 더빙과 BGM용. 없으면 다른 TTS(글을 음성으로 읽어 주는 기능)도 되지만, 화자는 지금은 11랩스가 제일 좋다고 봅니다.
  • 따라 하고 싶은 유튜브 채널의 URL.
  • 크롬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직접 열어서 Flow를 조작합니다. Flow에는 미리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둡니다.

비용은 화자 실측으로, 영상 한 편에 Flow 크레딧 약 250개가 들었습니다. 크레딧을 따로 사면 1개에 약 14원이라 한 편에 약 3,600원. 구독 크레딧으로 하면 사실상 추가 비용은 없다고 합니다. 11랩스 유료는 한 달 약 3만 원이라고 언급합니다. 요금과 크레딧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구글과 11랩스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1장. 준비 확인

  1. 코덱스 또는 클로드 코드의 채팅 입력창을 엽니다. 둘 중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확인: 지시를 입력할 수 있는 채팅창이 보인다.

설치·실행 방법은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처음이라면 이렇게 준비합니다.

  • 코덱스: 오픈AI의 코덱스 앱을 받아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터미널을 쓴다면 Node.js를 설치한 뒤 아래 명령으로 설치하고 codex를 입력해 실행합니다.
프롬프트
npm install -g @openai/codex
  • 클로드 코드: 클로드 데스크톱 앱을 설치하고 "코드" 탭을 누르면 터미널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터미널 설치를 원하면 앤트로픽 공식 문서의 설치 명령을 따릅니다.

어느 쪽이든 바탕화면에 "건축쇼츠" 같은 새 폴더를 만들고, 그 폴더를 작업 위치로 지정합니다. 영상과 음성 파일이 모두 이 폴더에 쌓입니다.

  1. 구글 Flow 크레딧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미나이 프로 구독이면 매달 약 1천 크레딧. 확인: 크레딧이 250개 이상 남아 있다(한 편 소모량). 크레딧이 없으면 영상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2장. 레퍼런스 채널 분석시키기

  1. 따라 하고 싶은 유튜브 채널의 URL을 복사합니다. 확인: 클립보드에 채널 URL이 있다.

  2. 채팅창에 다음 지시를 입력합니다. 괄호 안은 복사한 URL로 바꿉니다.

프롬프트
유튜브 채널 (채널 URL) 채널의 영상을 분석해 줘

확인: 에이전트가 분석을 시작한다.

  1. 분석이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확인: 분석 결과가 출력된다. 화자는 4분 30초 걸렸습니다.

  2. 분석 결과를 읽습니다. 확인: 어떤 영상이 잘됐는지, 제목은 어떤 공식으로 만드는지, 대본은 어떤 형태인지가 정리되어 있다.

  3. 결과에서 고칠 부분이 있으면 채팅으로 수정을 지시합니다. 화자 표현으로는 AI가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분석"하므로, 고칠 게 없으면 건너뜁니다.

수정 지시의 실제 문구는 영상에 없습니다. 분석이 두루뭉술하면 이렇게 좁혀 달라고 합니다.

프롬프트
조회수 상위 10개 영상만 따로 뽑아서, 첫 3초 대사와 제목 패턴, 컷 길이를 표로 다시 정리해 줘

3장. 대본과 프롬프트 뽑기

  1. 채팅창에 다음 지시를 입력합니다. 주제 부분은 자기 소재로 바꿉니다.
프롬프트
우리도 똑같은 스타일에 구글 Flow 옴니 9:16 쇼츠 영상을 만들 거야. 주제는 "진시황 병마용의 비밀". 대본과 프롬프트를 뽑아 보자. 4초짜리 컷으로 짜고 11랩스로 더빙을 할 거야. 영상과 더빙이 맞도록 해 줘.

확인: 에이전트가 대본과 프롬프트를 만들기 시작한다.

  1. 이어서 다음을 추가로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프롬프트는 영문 프롬프트

화자는 "영문 프롬프트라고 제가 다시 추가했어요"라며, Flow용 프롬프트는 영어로 해야 한다고 짚습니다. 확인: 프롬프트가 영어로 나온다.

  1. 대본 결과의 컷 수와 길이를 확인합니다. 확인: "4초컷 26개 약 104초" 같은 형태로 나온다.

  2. 대본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습니다. 확인: 설명이 쭉 나온다. 재미있는지는 더빙으로 들어 봐야 판단됩니다.

  3. 프롬프트 내용을 읽습니다. 더 자세하게 계속 질문해서 프롬프트 디테일을 잡으면 더 좋습니다. 확인: 컷별 프롬프트가 나열되어 있다.

4장. 11랩스 더빙 샘플 듣고 다듬기

  1. 11랩스를 API로 연결합니다. API 키는 다른 프로그램이 내 11랩스 계정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비밀번호 같은 문자열입니다. 확인: 더빙 샘플이 자동으로 나온다.

연결 방법은 화자의 다른 영상으로 안내만 하고 이 영상에는 없습니다. 일반적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1. 11랩스 웹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2. 계정 메뉴(또는 개발자 메뉴)의 "API Keys"에서 새 키를 만들고 복사합니다. 메뉴 이름은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3. 작업 폴더에 .env라는 파일을 만들고 아래 한 줄을 넣습니다. 등호 뒤는 복사한 키로 바꿉니다.
프롬프트
ELEVENLABS_API_KEY=여기에_복사한_키
  1. 에이전트에게 이렇게 지시합니다.
프롬프트
작업 폴더의 .env 파일에 있는 11랩스 API 키로 방금 만든 대본의 더빙 샘플을 만들어 줘. 키 값은 화면에 출력하지 마.

API 키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거나 유튜브 화면에 노출하면 안 됩니다. 노출됐다면 11랩스에서 바로 삭제하고 새로 만듭니다.

  1. 더빙 샘플을 재생해 듣습니다. 확인: "여기 중국 시안에는…"으로 시작하는 음성이 들린다.

  2. 목소리가 아쉬우면 다른 목소리로 바꿔 달라고 지시합니다. 화자는 "다음 다른 목소리로 들어 볼게요"라고 했습니다. 한 번에 되지 않습니다. 대본도 목소리도 다듬어 줘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확인: 새 목소리 샘플이 나온다.

프롬프트
다른 목소리로 바꿔 줘. 차분하고 낮은 남성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느낌으로.
  1. 새 샘플을 다시 듣습니다. 확인: 4초에 맞추려다 목소리가 빨라졌다 늘어졌다 하는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다.

  2. 속도 문제가 있으면 다음 지시를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4초에 맞추려고 빨라졌다, 느려졌다 한다. 영상은 영상대로, 목소리는 대본에 맞게 조절해서 하자.

확인: 대본이 조금 수정되고 더빙이 다시 만들어진다.

  1. 수정된 더빙을 다시 듣습니다. 확인: 훨씬 낫다고 느껴지면 다음으로 간다.

여기가 이 영상에서 제일 강조한 대목입니다. AI가 주는 대로 쓰면 결과가 썩 좋지 않고, 결과 확인과 피드백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화자 표현은 "휴먼 터치".

5장. 구글 Flow 프롬프트 만들고 20초 샘플 생성, 브라우저 자동 제어

  1. 채팅창에 Flow용 프롬프트 생성과 샘플 제작 지시를 입력합니다. 화자가 타이핑한 정확한 문장은 판독할 수 없었고, 뜻은 "Flow용 프롬프트를 영어로 만들고, 브라우저를 열어 구글 Flow에 접속해 20초 샘플을 만들어라"입니다. 그대로 쓸 수 있게 풀면 이렇습니다.
프롬프트
구글 Flow 옴니용 프롬프트를 영어로 만들어 줘. 그리고 브라우저를 열고 구글 Flow에 접속해서 앞의 5개 컷(20초 분량)만 먼저 생성해 줘. 생성되면 내려받아서 더빙과 맞춰 20초 샘플 영상으로 조립해 줘.

확인: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열기 시작한다.

  1. 에이전트가 크롬을 열어 Flow에 들어가 마우스로 조작하는 것을 지켜봅니다. 화면에 빨간색 마우스 커서가 움직입니다. 확인: Flow 안에서 커서가 사람처럼 움직이며 영상이 생성된다.

여기서 성능이 갈린다고 합니다. 코덱스 아스트라(새로 나온 컴퓨터 유즈 기능, 즉 AI가 화면을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직접 조작하는 기능)는 브라우저를 열라고 하면 바로 하는데, 클로드는 나쁘지 않지만 크롬을 찾고 동작할 때 조금씩 헤맵니다. 화자는 곧 좋아질 거라고 봅니다. 클로드로 브라우저를 조작하려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 "Claude in Chrome"을 설치하고 클로드 계정과 연결해 둬야 합니다.

  1. 생성이 끝나면 에이전트가 영상을 다운로드해 터미널에서 음성과 조립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어떤 도구로 조립하는지는 "알아서 조립한다"고만 말합니다. 에이전트들은 보통 ffmpeg 같은 명령줄 영상 도구로 이어 붙이고, 설치돼 있지 않으면 설치해도 되는지 먼저 묻습니다. 확인: 샘플 영상이 나왔다는 결과물이 나온다.

  2. 샘플 영상을 재생해 봅니다. 확인: 20초 분량의 더빙 붙은 영상이 재생된다. 실사가 많이 나오면 다음 6장에서 내부 구조·원리 쪽으로 보강합니다. 화자도 여기서 그렇게 했습니다.

6장. 프롬프트 수정하고 전체 컷 생성

  1. 채팅창에 다음 수정 지시를 입력합니다. 중간 한 구절이 자막에 없어, 빠진 뜻을 괄호로 채웠습니다.
프롬프트
영상에 실사가 나오는데, 내부 구조나 원리를 (보여 주는 단면도·3D 구조 스타일로) 프롬프트를 수정하자. 나머지 22 컷은 자막을 넣어서 조립해 보자.

화자 말로는 "프롬프트로 말로 하시면 됩니다". 확인: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제어하며 다시 영상을 만들기 시작한다.

  1. 총 약 20개 영상이 생성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확인: Flow에 영상이 착착 들어간다. 프롬프트 복사·다운로드·캡컷 편집은 필요 없습니다. 화자 표현으로는 "내가 직접 하는 행위를 AI한테 대신시킨 것".

  2. 영상이 다 만들어지면 에이전트가 하나씩 다운로드하며 조립을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확인: 다운로드·조립이 진행된다.

7장. BGM 넣고 완성

  1. 채팅창에 다음 지시를 입력합니다. 화자는 처음 지시에 BGM을 빠뜨려서 여기서 추가했습니다.
프롬프트
영상에 BGM을 조립해 줘

확인: 11랩스에서 BGM이 같이 만들어진다.

  1. 최종 조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확인: 완성 메시지가 나온다. 화자 기준 총 약 14~15분.

  2. 완성 영상을 재생해 끝까지 봅니다. 확인: 더빙·자막·BGM이 붙은 약 104초짜리 쇼츠가 재생된다.

영상 속 완성본은 진시황 병마용 편으로, 실물 크기 병사 8,[자막 판독 불가]명, 무덤 동쪽에 땅을 5m 파고 지음, 복도 11개·벽돌 25만 장 같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숫자는 AI가 쓴 대본에서 나온 것이라, 올리기 전에 한 번 사실 확인을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8장. 휴먼 터치로 다듬기

  1. 완성본에서 어색한 컷을 찾습니다. 화자의 완성본에는 외국 사람이 나오는 컷, 독일군이 나오는 컷이 있었습니다. 확인: 고칠 컷 목록이 정해진다.

  2. 어색한 컷을 고쳐 달라고 채팅으로 지시합니다. 한 번에 안 되면 여러 차례 반복합니다. 프롬프트를 깎을수록 퀄리티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다른 예시(대피라미드 왕의 방, 146m, 화강암 들보)는 더 다듬어서 건축영상 스타일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확인: 아주 쓸 만한 영상이 나온다.

다듬기 지시의 실제 문구는 영상에 없습니다. 컷 번호와 문제를 짚어 주면 됩니다.

프롬프트
7번 컷에 서양인이, 15번 컷에 독일군 군복이 나온다. 두 컷 모두 진나라 병사 토용과 발굴 현장만 나오게 프롬프트를 고쳐서 다시 생성하고, 전체 영상에 다시 조립해 줘.

9장. 오늘 작업을 스킬로 저장해 재사용

  1. 채팅창에 다음 지시를 입력합니다. 스킬은 AI 에이전트가 다음에도 같은 순서로 일하도록 저장해 두는 작업 매뉴얼입니다.
프롬프트
오늘 작업한 전체 내용을 플로우 제작 스킬로 저장해 줘

확인: 스킬 하나가 만들어진다.

  1. 다음부터는 소재(건물, 신기한 것 등)만 채팅으로 던져 줍니다. 확인: 대본 작성 → 영상 생성 → 더빙 → 자막까지 자동으로 나온다. 화자는 이걸 "쇼츠 건축 영상 자동화"라고 부릅니다.

10장. 대안, 화자가 만들어 둔 프로그램 받아 쓰기

1~9장을 직접 하지 않고, 화자가 프롬프트를 미리 깎아 놓은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입니다.

  1. 영상의 고정 댓글에서 저장소 URL을 찾습니다. 확인: URL을 복사했다. 실제 URL은 고정 댓글로만 안내합니다.

  2. 에이전트 채팅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URL) 다운로드 받아 줘

확인: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된다. 클로드·코덱스 둘 다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1. 11랩스 API 키를 넣습니다. 키를 어디에 넣는지는 영상에 없습니다. 받은 프로그램 폴더의 안내 문서(README)에 적힌 위치를 따르고, 모르겠으면 에이전트에게 물어봅니다.
프롬프트
이 프로그램에서 11랩스 API 키를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찾아서, 내가 넣을 파일과 줄을 알려 줘

확인: 더빙까지 자동으로 나온다.

  1. 소재만 넣습니다. 확인: 바로 영상이 나온다. 구글 Flow 크레딧은 있어야 합니다. 화자는 일주일에 한 편씩 올려 보거나 "신비한 동물 시리즈", "신비한 곤충 시리즈" 같은 시리즈물을 제안합니다.

11장. (선택) 업로드

  1. 완성 영상 업로드를 에이전트에게 시킵니다. 코덱스 아스트라 컴퓨터 유즈로 시키거나 클로드에게 시켜도 됩니다. 확인: 제목·설명글·고정 댓글까지 올라간다.

업로드 지시의 실제 문구는 영상에 없습니다.

프롬프트
완성 영상을 유튜브 스튜디오에 쇼츠로 업로드해 줘. 제목과 설명글은 2장에서 분석한 제목 공식대로 만들고, 공개 전에 나에게 먼저 보여 줘.

공개 버튼은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누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막히는 곳과 해결법

증상 원인 해결
더빙 목소리가 빨라졌다 늘어졌다 한다 4초 컷에 음성을 억지로 맞추려 함 "영상은 영상대로 목소리는 대본에 맞게 조절해서 하자"라고 지시해 대본을 수정한다
클로드가 브라우저를 못 찾거나 느리다 클로드 인 크롬이 브라우저를 찾고 동작할 때 헤맴 기다리거나, 코덱스 아스트라(컴퓨터 유즈)로 시키면 바로 한다
샘플에 실사 장면이 많다 프롬프트가 건축영상 스타일(내부 구조·원리)로 안 잡힘 "내부 구조나 원리를 … 프롬프트를 수정하자"라고 말로 지시한다
완성본에 BGM이 없다 처음 지시에 BGM을 빠뜨림 "영상에 BGM을 조립해 줘"라고 추가 지시한다
외국인·독일군 등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AI가 주는 대로 쓰면 생기는 오류 컷 번호와 문제를 짚어 여러 차례 다듬기 지시를 반복한다
영상이 생성되지 않는다 Flow 크레딧 부족 제미나이 프로 구독 크레딧(월 약 1천)을 쓰거나 크레딧을 산다(1개 약 14원)
더빙이 안 만들어진다 11랩스 API 키가 없거나 잘못 들어감 11랩스에서 키를 새로 만들어 .env 파일에 다시 넣는다

최종 체크리스트

  • 에이전트(코덱스 또는 클로드 코드)와 Flow 크레딧(250개 이상)을 준비했다
  • 채널 URL을 주고 분석시켰고 결과(잘된 점·제목 공식·대본 형태)를 확인했다
  • 소재를 넣어 대본(4초컷 n개)과 영문 프롬프트를 뽑았다
  • 11랩스 더빙을 듣고 목소리·속도를 다듬었다
  •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로 Flow에 접속해 20초 샘플을 만들었다
  • 프롬프트를 수정해 나머지 컷을 전부 생성하고 자막을 넣어 조립했다
  • BGM을 넣어 완성했고 어색한 컷을 다듬었다
  • 전체 작업을 "플로우 제작 스킬"로 저장했다

구글 Flow 건축 쇼츠, 따라 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방법의 핵심은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4장의 더빙 다듬기. 화자도 첫 샘플이 아쉬워 목소리를 바꿨고, 두 번째는 4초에 맞추느라 속도가 흔들려서 대본을 고쳤습니다. 다른 하나는 8장의 컷 다듬기. 외국인과 독일군이 튀어나온 컷을 여러 번 지시해 고쳤습니다. 화자 말대로 "유튜브 채널 분석해서 한 방에 나올 것 같으면 아무나 다 만들겠죠".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다루는 5~6장은 코덱스와 클로드의 성능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클로드로 하면 조금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레퍼런스 채널을 분석하는 건 형식과 공식을 배우는 용도입니다. 남의 영상 대본이나 장면을 그대로 옮기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제와 대본은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화자가 쓴 프롬프트 두 개와 저장소는 원 영상의 고정 댓글에 올려 두었다고 하니, 10장의 방법으로 시작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Flow 건축 쇼츠 한 편에 크레딧이 얼마나 드나요?

화자 실측으로 한 편에 Flow 크레딧 약 250개가 들었습니다. 크레딧을 따로 사면 1개에 약 14원이라 한 편에 약 3,600원입니다. 제미나이 프로 구독 크레딧(월 약 1천)으로 하면 사실상 추가 비용이 없다고 하지만, 정책은 구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코덱스와 클로드 코드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둘 다 됩니다. 화자는 클로드로 시연했고 코덱스로 해도 똑같다고 말합니다. 다만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단계는 코덱스 아스트라의 컴퓨터 유즈가 더 빠르고, 클로드는 크롬을 찾을 때 조금 헤맨다고 합니다.

11랩스 없이도 더빙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다른 TTS 서비스를 써도 되며, 화자는 지금은 11랩스가 제일 좋다고 볼 뿐입니다. 다른 서비스를 쓸 때도 API 키를 받아 에이전트가 읽을 수 있는 곳에 넣는 방식은 같습니다.

한 번 만든 작업을 다음에도 쓸 수 있나요?

"오늘 작업한 전체 내용을 플로우 제작 스킬로 저장해 줘"라고 지시하면 스킬로 저장됩니다. 다음부터는 소재만 던지면 대본, 영상 생성, 더빙, 자막까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 글은 영상의 자동 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빠른 모드, 화면 캡처 없음). 채팅창에 입력한 프롬프트는 자막을 문맥으로 복원한 것이라 실제 화면 문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막에는 구글 Flow 옴니가 "구글로우 옴니", 병마용이 "마용", 대본이 "내본", 맞도록이 "작도록", 빨라졌다가 "발라졌다"로 찍혀 있습니다.

출처: youtu.be/…

원본 영상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