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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이미지 2.5 사용법, 스케치·템플릿에 GPT-6 아스트라 영상까지
GPT 이미지 2.5 사용법을 스케치 생성, 마크업 수정, 썸네일·포스터 템플릿 순서로 정리하고, 같은 날 나온 GPT-6 아스트라로 홍보 영상과 SVG 애니메이션까지 이어서 만든 과정을 옮겼다. 디자이너 없이 상세페이지와 포스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영상의 주장이고, 직접 클릭해 가며 테스트한 순서를 그대로 따라간다.

GPT 이미지 2.5, 뭐가 달라졌나
챗GPT에 이미지 2.5 모델이 나왔고, 같은 날 GPT-6 아스트라도 발표됐다. AI 겸임교수로 활동하는 화자는 이 둘을 같이 쓰면 상세페이지와 포스터는 물론 게임까지 만들 수 있다고 본다.
공식 발표 내용부터 짚는다. 스케치만 해도 완성도 높은 이미지가 나오고, 여러 번 수정해도 일관성이 잘 유지되며 디테일한 수정이 가능하다는 게 이번 버전의 특징이다. 2.0 대비 생성 지연 시간은 50%로 줄었다. 데스크탑, 모바일 웹, 챗GPT 워크, 코덱스 어디서든 쓸 수 있고, API(다른 프로그램에서 이 모델을 불러 쓰는 연결 창구)도 공개됐다.
API는 두 모델로 나뉜다. 플레어는 빠르고 저렴한 스케치용이고, 선버스터는 플레어로 뽑은 결과를 더 디테일하게 다듬는 용도다. 정밀 편집, 다중턴 대화(한 대화에서 여러 번 주고받는 것)에서의 일관성 유지, 복잡한 시각적 지시 이해력도 개선됐다고 한다.
1. GPT 이미지 2.5 스케치로 이미지 만들기
- 챗GPT에 들어간다. 왼쪽 메뉴에 "이미지"가 있고 옆에 "업데이트"라고 작게 표시돼 있다.
- 이 "이미지"로 들어가거나, 새 채팅에서 "이미지 만들기"를 선택한다.
- 채팅창에 @을 입력한 뒤 목록에서 "스케치"를 선택한다.
- 그림판이 뜨면 원하는 그림을 그린다. 영상에서는 사과를 대충 그렸다.
- 프롬프트 칸은 비워 둔 채 엔터를 친다.
대충 그린 스케치를 인식해서 완성된 사과 이미지가 나왔다. 그림 실력이 없어도 모양의 윤곽만 잡히면 된다는 뜻이다.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면 프롬프트 칸에 한 줄 덧붙인다.
이 스케치를 제품 사진처럼 사실적으로, 흰 배경에 부드러운 스튜디오 조명으로 그려 줘
2. 마크업과 댓글로 부분 수정하기
생성된 이미지를 클릭하면 수정 옵션이 여러 개 뜬다.
- "마크업"을 선택한다.
- 바꾸고 싶은 부분(여기서는 사과)을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 텍스트로 요청한다. 영상에서는 "이 사과를 청사과로 바꿔 달라"고 했다.
표시한 부분이 정확히 청사과로 바뀌었다.
"편집 → 댓글 달기"를 선택하면 이미지의 특정 부분(예: 배경 일부)을 지정해서 색을 바꿔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편집 메뉴에는 배경 제거와 지우기도 있다. 원래는 댓글을 두 개까지 달 수 있는 정밀 편집 기능이라고 하는데, 영상을 찍은 시점에는 이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아 클릭해도 적용되지 않았다. 화자는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것 같다"고 추정한다. 댓글 기능이 안 될 때는 마크업으로 같은 부분을 표시하고 글로 요청하면 된다.
검열 수준도 확인해 봤다. "이 사과를 한 입 크게 베어먹는 사진을 그려 달라"면서 유명인(샘 알트먼)을 넣어 요청했는데, 별다른 제재 없이 생성됐다. 심지어 오픈AI 로고 같은 디테일까지 붙어 나왔다. 만들어진다고 해서 써도 되는 건 아니다. 실존 인물이 들어간 이미지는 초상권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광고나 판매용으로는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3. 템플릿으로 썸네일 만들기
템플릿 목록에는 포스터, 인테리어 디자인,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헤드샷, 아이콘, 썸네일 등이 있다. 디자이너가 하던 일 상당수를 템플릿으로 시작할 수 있다.
- "썸네일"을 클릭하면 프롬프트 템플릿이 입력창에 뜬다.
- 템플릿 아래에 원하는 내용을 적거나, 그대로 엔터를 친다.
- 챗GPT가 제목, 대상, 원하는 스타일을 되묻는다.
- 질문에 답하면 이미지가 생성된다.
영상에서 실제로 입력한 값은 이렇다.
제목: 디자이너도 필요 없다. chatgpt 이미지 2.5 출시 및 GPT6 활용법
대상: 유튜브에 AI 관심 직장인
원하는 스타일: 프리미엄형 요소 최소화, 세련된 조명, 고급 타이포
결과로 그라데이션 타이포가 들어간 고급스러운 썸네일이 나왔다.
4. 템플릿으로 포스터 만들고 로고 반영하기
"포스터" 템플릿을 선택하고 보내기를 누르면, 챗GPT가 포스터 제작에 필요한 네 가지를 되묻는다. 영상에서는 화자의 신간 책 "그록봇"의 홍보 포스터를 만들면서 이렇게 답했다.
- 홍보 내용: 알라딘·예스24·교보문고에서 예약 판매 중이라는 정보와 판매 링크
- 로고 삽입 요청: 그록봇 로고를 넣어 달라
- 사용처: 온라인 광고용
- 디자인 방향성: 광고용 임팩트에 맞는 스타일
결과로 광고 배너 형식의 포스터가 나왔는데, 완성본에 로고가 빠져 있었다. 이럴 땐 문제 부분을 짚어서 재요청하면 된다.
여기에 그록봇 로고를 넣고 이걸로 바꿔 줘
로고 파일을 함께 첨부하고 위치를 마크업으로 표시하면 더 정확하다. 실제로 재요청 후 귀여운 로고와 "예약 판매 중" 문구가 반영된 포스터로 수정됐다.
5. GPT-6 아스트라로 홍보 영상 만들기
여기부터는 힉스필드(Higgsfield)라는 영상 생성 서비스를 MCP 커넥터로 붙여서 진행한다. MCP는 챗GPT 같은 AI가 외부 서비스를 직접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이다. 화자는 이미 연결돼 있다는 전제로 시작하므로, 연결 방법을 먼저 적어 둔다.
힉스필드 MCP 연결하는 법
같은 도구를 다룬 다른 영상에서 확인된 순서다.
- 힉스필드 사이트에 로그인한다. 계정이 없으면 오른쪽 위 가입 버튼에서 구글 계정으로 가입한다.
- 상단 "MCP" 메뉴를 누르고 "챗GPT"를 고른다.
- "힉스필드 플러그인 추가" 버튼을 누른다. 챗GPT에 로그인돼 있으면 챗GPT의 플러그인 화면으로 넘어간다.
- "설치"를 누른다. 인증 화면이 뜨면 힉스필드 로그인 상태로 통과된다.
메뉴 이름은 챗GPT와 힉스필드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워크에서 모델과 추론 수준 고르기
- 챗GPT의 "워크" 화면으로 들어간다. 화자에 따르면 일반 채팅에서는 GPT-6 프로로만 설정되는데, 워크에서는 모델과 추론 수준을 고를 수 있다.
- 포스터 이미지를 첨부하고 힉스필드를 선택한다.
- 모델은 GPT-6 아스트라, 추론 수준은 미디움으로 둔다.
추론 수준(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은 라이트, 미디움, 하이, X하이, 맥스, 울트라 단계가 있다. 화자는 아스트라는 라이트나 미디움 정도로도 충분히 잘 나온다고 말한다. 그 이상으로 올리면 토큰(AI 사용량을 세는 단위)을 훨씬 많이 쓴다.
짧은 프롬프트 한 줄
프롬프트도 짧게 썼다. 아래 한 문장이 전부다.
여기 새로 나온 신간 책인데 이걸 홍보하는 영상을 한국어로 만들어 줘
아스트라는 프롬프트를 길게 쓸 필요가 없다는 게 화자의 설명이다. 결과로 "힉스필드의 제품 홍보 영상 스킬을 사용해 진행한다"는 응답과 함께 영상이 완성됐고, 힉스필드에 들어가 보니 "예약 판매 중" 문구가 들어간 홍보 영상이 만들어져 있었다. 배경 음향은 괜찮았지만, 화자 본인은 전체적으로 조금 어색하고 완성도가 "2~5% 정도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길이와 비율이 정해져 있다면 한 줄만 더 붙인다.
세로 9:16, 15초 길이로. 마지막 3초에는 "지금 예약 판매 중" 문구와 판매처 이름을 크게 보여 줘
6. GPT 이미지 2 대 2.5, 직접 비교하기
화자는 본인 홈페이지에 모아 둔 GPT 이미지 프롬프트 약 129개 중 하나를 꺼내 테스트했다. 예로 든 건 "자전거를 타는 미니멀한 펠리컨"이다. 이미지 생성 모델들이 유독 잘 못 그리는 것으로 알려진 프롬프트다.
"이미지 만들기"를 선택하고 이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 넣어 엔터를 치면, 왼쪽에 기존 GPT 이미지 2, 오른쪽에 2.5로 만든 결과가 나란히 뜬다. 화자는 2.5 쪽이 입과 다리 같은 형태가 훨씬 정확하다고 평가했다.
다른 프롬프트("깐쵸를 분해한 모습")로도 비교했다. 이번엔 브랜드명과 브랜드 컬러(핑크로 변경)만 바꿔서 다시 생성했는데, 2.5 쪽이 폰트, 한글, 패키지 박스, 주요 원재료 표시, 로고까지 더 잘 반영했다고 한다.
7. GPT-6 아스트라로 SVG 애니메이션과 게임 만들기
화자의 홈페이지 리소스에는 GPT-6 아스트라용 프롬프트도 101개 넘게 모아 뒀다고 한다. 대부분 짧고, 블렌더 같은 커넥터와 연결해 쓰는 것이 많다. 그중 하나를 그대로 썼다.
자전거를 타는 펠리컨 SVG 애니메이션을 생성해서 HTML5로 보여주세요.
SVG 애니메이션은 코드로 그린 그림을 움직이게 만든 것이고, HTML5로 보여 달라는 말은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재생되는 파일로 달라는 뜻이다. 짧고 간단한 프롬프트인데도 거의 완벽한 SVG 애니메이션이 나왔다.
같은 방식으로 화자는 과거 페이블(Fable) 5.1로 만들었던 프롬프트(샹들리에, 워터파크, 자동차 전시관, 헬리콥터 착륙 장면 등)를 GPT-6 아스트라로 재현해 비교했다. 샹들리에 장면은 아스트라가 훨씬 낫다고 봤고, 대연회장 장면은 페이블 5.1이 근소하게 낫거나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워터파크 장면은 물 표현 방식이 서로 달랐다(페이블은 부정확한 동기화, GPT-6는 분수 방식). 슬라이드 계단 디테일은 GPT-6 쪽이 더 낫다고 언급한다. 헬리콥터는 GPT-6 쪽이 창문 같은 디테일을 더 챙겼다. 전체적으로 화자는 3D 표현은 아스트라가 더 잘한다고 봤다.
이어서 이 프롬프트로 게임도 만들었다.
나루토 격투 닌자 대전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어 줘
점프·타격·사운드가 실제로 동작하는 간단한 격투 게임이 6분 만에 완성됐다. 만들어진 게임을 그대로 공개하거나 팔 생각이라면, 특정 작품 이름과 캐릭터를 빼고 오리지널 설정으로 바꿔 달라고 하는 편이 안전하다.
덤, 챗GPT의 글쓰기 스타일 학습 기능
영상 기준 어제 나온 기능이라며 함께 소개한다. 메시지, 문서, 이메일 등에서 사용자의 글쓰기 스타일을 학습해서 답장을 대신 작성해 주는 기능이다. 원래 클로드에 스킬로 있던 기능이 챗GPT에도 처음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화자가 본인 이메일로 학습시켜 본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한다. 이메일을 워낙 간단하게 쓰는 편이라, 블로그 같은 다른 자료로 다시 학습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학습 자료로는 평소 공들여 쓴 글이 좋다. 짧은 업무 메일만 넣으면 짧고 건조한 문체만 배운다.
토큰 절약 팁
페이블 5.1이나 GPT-6 아스트라처럼 무거운 모델을 모든 서브 에이전트(큰 작업을 나눠 맡는 보조 AI)에 다 물리면 토큰이 금방 바닥난다는 게 화자의 조언이다. 전체를 총괄하는 오케스트레이터(메인 에이전트)만 최상위 모델을 쓰고, 그 아래 서브 에이전트들은 GPT-5.6 솔이나 클로드 오퍼스 5 같은 가벼운 모델로 돌리라는 것이다. 화자 본인도 이렇게 나눠서 쓰는데, 토큰은 훨씬 적게 들면서도 결과물의 질은 오히려 좋아졌다고 말한다.
에이전트 도구에 이렇게 적어 두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전체 계획과 최종 검토는 네가 맡고, 자료 조사와 파일 정리 같은 단순 작업은 가벼운 모델의 서브 에이전트에게 나눠 맡겨 줘
요금과 확인할 것
GPT 이미지 2.5와 GPT-6 아스트라의 정확한 요금 정책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챗GPT 요금제별 사용 한도와 힉스필드 영상 생성 크레딧은 각 서비스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GPT 이미지 2.5는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챗GPT 데스크탑, 모바일 웹, 챗GPT 워크, 코덱스에서 쓸 수 있고 API도 공개됐다. 챗GPT에서는 왼쪽 메뉴의 "이미지"로 들어가거나 새 채팅에서 "이미지 만들기"를 고르면 된다.
GPT 이미지 2.5 스케치 기능은 어떻게 쓰나요?
채팅창에 @을 입력하고 "스케치"를 고르면 그림판이 뜬다. 윤곽만 대충 그리고 엔터를 치면 완성된 이미지가 나온다. 원하는 스타일은 프롬프트 칸에 한 줄 덧붙이면 된다.
GPT-6 아스트라로 영상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영상 생성 서비스(영상에서는 힉스필드)를 MCP 커넥터로 챗GPT에 연결해야 한다. 연결 후 워크 화면에서 모델을 아스트라로, 추론 수준을 라이트나 미디움으로 두고 짧게 요청하면 된다.
추론 수준은 높을수록 좋은가요?
항상 그렇지는 않다. 화자는 아스트라는 라이트나 미디움으로도 충분히 잘 나오고, 그 이상은 토큰을 훨씬 많이 쓴다고 말한다. 결과가 부족할 때만 한 단계씩 올려 보는 편이 사용량을 아낀다.
이 글은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정리했다. 자막에는 힉스필드가 "익스필드·스필드·이 필드"로 찍혀 있고, 힉스필드 MCP 연결 순서는 같은 도구를 다룬 다른 영상의 설명을 바탕으로 보충했다.
출처: youtu.be/…